밥상명상

2018

설치

스텐레스 용기, 숟가락, 젓가락, 소주잔, 담배꽁초, 가변크기

 

 

 

"시계 장인들이 일하는 골목 사이사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밥과 차를 배달하는 여성들이다. 이들의 움직임에서 파생된 물건들을 전시장에 펼쳐놓는다. 관객들이 그것을 두드리면 소리를 내는 악기가 되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움직임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던 몸짓들이 다시 감각된다. 달그락, 댕그렁, 땡땡 울림 속에서 분명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던 이들의 존재가 다양한 감각으로 번져나간다"

 

⟪A Mode⟫프로젝트, 예지동 시계 골목

기획: 권태현, 염인화

 

Lunch Time Meditation

2018

Installation

Stainless containers, Spoon, Chapstick, Soju glass, Cigarette butt, Dimensions Variable